꽁교수님께서 매번 올리시는 호치민 판세분석처럼 호치민 가라오케 순위 를 한번 매겨볼까 한다.
베트남 텐프로
현재는 리모델링 공사 중이라 그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었지만 성당 앞에 자리한 성모마리아 상이 인상적이었으며 일요일 오전에는 미사를 드리려는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딧세이는 원래 점장(매니져?)으로 있던 분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기존에 있던 정실장님이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듯 하다.
베트남 가라오케는 전국 어디에나 있지만, 호치민만큼 많은 곳은 없을 듯하며, 호치민에는 크게 한국, 일본 그리고 베트남의 로컬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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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수량 체크: check here 수질이 맘에 안들고, 수량이 별로 없으면 그냥 나가셔도 좋습니다.
오픈런을 하고 싶은 경우, 위에서 작성한 초보자 가이드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호치민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계 지역으로, 중국 문화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혼잡한 상점, 가게, 식당으로 가득 차 있으며, 중국요리, 전통 약초, 중국 전통 의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딤섬 요리와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주재원들과 여행객은 다른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
그러니 가능한 일찍 가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한국 가라오케를 방문 시에는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전화로 현재 들어갈 수 있는지 물어보는게 필요합니다.
하지만 베트남까지 그것도 호치민까지 놀러와서 누군가 말하는 씹선비 노릇 할 거면 뭐하러 가라오케를 가겠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드릴만 한 것 같다.